사회보장 특구사업 중 스마트팜과 도시양봉사업에 대한 로고와 슬로건을 제작해보는 브랜딩 워크숍을
11월 8일부터 현재까지 진행 중입니다.
사업에 참여 중이신 주민분들이 직접 로고를 디자인하고 슬로건 아이디어를 제시하면
의견을 취합하고 논의와 투표를 진행하는 등 짧지만 알찬 과정을 거쳐왔습니다.
그리하여 "상리봉봉"과 "KiUDA(키우다)"라는 각 사업의 브랜딩 결과물이 탄생하였습니다★
곧 굿즈와 스티커도 제작될 예정이랍니다.
내년에는 좀 더 완성된 모습으로 만나볼 수 있을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