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하루를 살아도 설레임으로 살고 싶다!! 활동지원사 남포동 가을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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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8-11-01 10:25본문
10.16(화) 활동지원사 가을나들이 일환으로 남포동 BNK조은극장 연극관람을 다녀왔습니다.
산모미역국의 추억이 진한게 담긴 가자미 미역국으로 속을 채우고~~
무대위 배우들의 생생한 숨소리를 들으며 33명의 활동지원사님들 또한
연극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단,하루를 살아도 설레임으로 살고 싶다는 대사 처럼
장애인의 자립생활을 지원하는 활동지원사님들이 하는 일은 설레임 없이는 할 수 없는
천직이라고 자부 해 봅니다^^
깊어가는 풍요의 계절 가을~~
쭈~~욱 화이팅입니다^^
<장애인활동지원 팀장 최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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