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리지역아동센터 요리교실
페이지 정보
작성일 17-04-28 12:12본문
4/21(금) 고소하고 맛있는 냄새가 센터밖으로솔~~솔~~
코를 자극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올해도 한국암웨이와 함께하는 ABO희망비타민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아동센터 아동들이 강 건너에 바라다 보이는 즐겁고 기쁘고 건강함을 만나기 위해 징검다리를 하나씩 건너기 시작했습니다. 오늘은 감자고로케를 만드는 징검다리를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아동과 봉사단이 조를 이루어 준비된 재료를 하나가 되게 섞고, 주물고, 빚어, 계란을 입히고 빵가루에 굴리는 과정을 함께 하며 하하호호 웃음소리가 창을 넘나들었습니다. 서로 친해지는 시간도 되었으며 내가 직접 만들어 간식을 먹고 적지만 집으로 가져가는 뿌듯함을 등에 지고 귀가하는 발걸음은 구름위를 걸어가듯 사뿐사뿐 가벼웠습니다.
상리지역아동센터 유미숙
코를 자극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올해도 한국암웨이와 함께하는 ABO희망비타민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아동센터 아동들이 강 건너에 바라다 보이는 즐겁고 기쁘고 건강함을 만나기 위해 징검다리를 하나씩 건너기 시작했습니다. 오늘은 감자고로케를 만드는 징검다리를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아동과 봉사단이 조를 이루어 준비된 재료를 하나가 되게 섞고, 주물고, 빚어, 계란을 입히고 빵가루에 굴리는 과정을 함께 하며 하하호호 웃음소리가 창을 넘나들었습니다. 서로 친해지는 시간도 되었으며 내가 직접 만들어 간식을 먹고 적지만 집으로 가져가는 뿌듯함을 등에 지고 귀가하는 발걸음은 구름위를 걸어가듯 사뿐사뿐 가벼웠습니다.
상리지역아동센터 유미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