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활동보조인 송년의 밤 행사를 올해도 어김없이  중앙동 뷔페 다미에서 12월18일 진행하였습니다.

한 해 동안 수고하신 활동보조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동료들과 단합하는 소중한 시간을 함께 보냈습니다. 장애인의 ‘살림’을 하는 활동보조인!! (장애인을 사람답게 살 수 있도록 살린다는 의미) 아무나 할 수 없고 아무나 해서도 안 되는 숭고한 사명감을 갖고, 넘버원(No.1) 보다 온리원(Only.1)이 되기 위해 파이팅을 외쳐봅니다~^^



<최영아 팀장>